상담 기록지는 고객이 무엇을 걱정하는지, 무엇을 이미 가지고 있는지, 다음에 무엇을 하기로 했는지를 남기는 업무용 서식입니다. 법정 서식이 아니라 기억을 대신하는 종이입니다.
고객은 자기 계약을 절반쯤만 알고 있습니다
「실손 하나 있어요」로 끝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배우자 명의 계약, 부모가 넣어 준 어린이 보험, 사측 단체보험이 겹쳐 있는 경우가 흔합니다. 상담 첫날 「기존 계약 요약」 칸을 비우지 말고 들은 대로 적어 두면, 다음 만남에서 보장분석표로 검증하는 순서가 됩니다.
니즈는 고객의 말에서 뽑지, 우리가 정하지 않습니다
「아이가 태어났다」, 「회사 근처 병원을 자주 간다」 같은 원문이 니즈의 출처입니다. 그 말을 그대로 메모에 남겨 두면, 나중에 어떤 보장을 이야기했는지의 근거가 됩니다. 요약어만 남기면 왜 그 니즈였는지가 사라지고, 다음 상담에서 또 같은 질문부터 하게 됩니다.
다음 액션 없는 기록지는 서류가 아니라 감상입니다
상담이 끝날 때 「다음에 무엇을, 언제까지」를 정하지 않으면 기록은 쌓이기만 합니다. 날짜가 있는 다음 액션 한 줄이 이 종이의 결론입니다.
건강정보를 듣는 순서가 궁금하다면
병력·검진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하면, 그건 민감정보입니다. 기록에 남기기 전에 민감정보 처리 동의서부터 받아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