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다리는 항상 일대일인가
가로줄은 두 줄의 자리를 맞바꾸는 것일 뿐입니다. 자리를 바꾸는 동작을 몇 번 반복해도 사람 수와 자리 수는 그대로이고, 두 사람이 한 자리에 겹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당첨 하나, 꽝 셋”처럼 결과를 정해 두면 반드시 한 명만 당첨됩니다. 제비뽑기와 같은 성질입니다.
가로줄이 많다고 더 공평하지 않습니다
가로줄이 적으면 결과가 눈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아무도 못 따라오게 하려고 잔뜩 긋지만, 공정성은 처음부터 같습니다. 밀도는 ‘보고 알기 어려운 정도’를 정하는 값일 뿐입니다.
40% 안팎이면 눈으로 따라가기가 충분히 어렵습니다.
이럴 때 씁니다
- 당번 정하기 — 결과 칸에 요일이나 업무를 적으세요
- 회식 메뉴 — 사람 수만큼 메뉴를 적으면 됩니다
- 조 편성 — 결과 칸에 A조, A조, B조, B조처럼 반복해 적으면 조가 나뉩니다
- 발표 순서 — 결과 칸에 1번, 2번, 3번…
공정하게 진행하려면
- 이름과 결과를 먼저 적고 모두에게 보여 줍니다
- 다시 섞기를 누릅니다 — 사다리가 새로 만들어집니다
- 한 명씩 자기 이름을 눌러 확인합니다
결과를 본 뒤에 다시 섞으면 신뢰가 무너집니다. 섞는 순서를 지키세요.
계산이 필요한 나눔이라면
회식비를 나누는 것이라면 사다리보다 더치페이 정산이 낫습니다. 참석 여부와 금액이 다를 때도 정확히 나눠 줍니다.
결과는 이 브라우저에만 있습니다
이름과 결과는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창을 닫으면 사라지니, 남기려면 인쇄하거나 PDF로 저장하세요.
사다리타기는 공정한가
| 성질 | 결과 |
|---|---|
| 어느 줄에서 시작해도 | 도착 확률이 모두 같습니다 |
| 가로줄이 많을수록 | 결과가 더 뒤섞입니다 |
| 시작 위치를 먼저 고르면 | 유·불리가 없습니다 |
| 가로줄을 본 뒤 고르면 | 유리해집니다 |
수학적으로 사다리타기는 어느 줄에서 출발하든 각 결과에 갈 확률이 같습니다. 다만 가로줄을 다 보고 나서 줄을 고르면 공정하지 않으니, 가리고 고르는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