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이 먼저입니다
많은 회사가 외부 AI 서비스 사용을 제한합니다. 넣으면 안 되는 것부터 확인하세요.
- 개인정보 — 이름·연락처·주민번호가 든 명단
- 고객·거래처 정보 — 계약서, 견적서, 단가표
- 미공개 경영 정보 — 실적, 사업 계획, 인사 정보
- 소스코드 — 회사 자산인 코드
꼭 써야 한다면 숫자와 이름을 가명으로 바꿔 넣거나, 회사가 계약한 기업용 서비스를 쓰세요.
초안을 만드는 데 쓰세요
AI가 잘하는 것은 빈 화면을 채우는 일입니다. 완성본을 기대하지 말고 초안을 받아 고치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 보고서 구조 잡기 — “○○ 주제로 목차를 5개 만들어 줘”
- 이메일 톤 바꾸기 — 쓴 글을 붙여넣고 “정중하게 다시 써 줘”
- 긴 문서 요약 — 회의록이나 자료를 넣고 핵심만 뽑기
- 표현 다듬기 — 어색한 문장을 자연스럽게
사실 확인은 직접
AI는 그럴듯한 거짓말을 합니다. 법 조항 번호, 통계 수치, 판례 번호처럼 사실이 중요한 것은 반드시 원문을 확인하세요. 특히 존재하지 않는 조문이나 판례를 만들어 내는 경우가 흔합니다.
맞춤법은 별도 도구가 낫습니다
AI에게 맞춤법을 봐 달라고 하면 문장 자체를 고쳐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산대 맞춤법 검사기는 무엇이 왜 틀렸는지 설명해 주므로 배우기에도 좋습니다.
결국 문서로 정리해야 합니다
AI로 초안을 만들었다면 품의서나 회의록 서식에 옮겨 정식 문서로 만드세요. 글자 수를 맞춰야 한다면 글자수 세기가 있습니다.
무엇을 넣어도 되는가
| 자료 | 넣어도 되나 | 이유 |
|---|---|---|
| 공개된 자료 | 됩니다 | 이미 밖에 있는 내용입니다 |
| 사내 문서 초안 | 회사 방침을 확인하세요 | 학습에 쓰일 수 있습니다 |
| 고객 개인정보 | 안 됩니다 | 제3자 제공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
| 계약서 원문 | 권하지 않습니다 | 영업비밀이 섞입니다 |
많은 회사가 생성형 AI 사용 지침을 두고 있습니다. 넣기 전에 회사 방침을 먼저 확인하세요. 유료 요금제 중에는 입력값을 학습에 쓰지 않는다고 밝힌 것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