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환율이 있습니다
- 매매기준율 — 시장에서 형성된 기준 환율. 뉴스에 나오는 숫자입니다.
- 살 때 — 내가 외화를 살 때. 기준율보다 비쌉니다.
- 팔 때 — 남은 외화를 원화로 바꿀 때. 기준율보다 쌉니다.
이 차이를 스프레드라고 하고, 그것이 은행의 수수료입니다. 현찰은 보관·운송 비용이 있어 송금보다 스프레드가 큽니다.
우대율이 실제 비용을 좌우합니다
은행 앱이나 환전 우대 쿠폰으로 90% 우대를 받으면 스프레드 1.75%가 0.175%로 줄어듭니다. 100만원을 환전할 때 1만 6천원 차이입니다. 공항 환전소는 우대가 거의 없어 가장 비쌉니다.
카드 결제와 현금, 무엇이 나은가
- 해외 카드 결제 — 비자·마스터 수수료(약 1%)와 카드사 수수료(0.2~0.3%)가 붙지만, 우대 없이 현찰을 사는 것보다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 현찰 — 우대율을 크게 받으면 카드보다 쌉니다. 카드가 안 되는 곳을 대비해 일부는 필요합니다.
- DCC 주의 — 해외에서 결제할 때 “원화로 결제하시겠습니까?”는 거절하세요. 수수료가 3~8% 더 붙습니다. 반드시 현지 통화로 결제합니다.
엔·동은 100 단위로 봅니다
일본 엔, 베트남 동, 인도네시아 루피아는 단위가 작아 100단위로 고시합니다. ‘엔화 900원’은 100엔이 900원이라는 뜻입니다.
여행 예산을 잡을 때
환율은 매일 바뀝니다. 예산은 여유를 두고 잡으세요. 여러 나라를 다녀왔다면 여행 경비 정산에서 통화별로 합칠 수 있고, 면세 한도는 면세 한도 계산기에서 확인합니다.
환율 정보는 공개 API에서 받아 옵니다. 참고용이며 실제 거래 환율과 다를 수 있습니다. 환전 전에 거래 은행의 고시환율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