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할 때 쓰는 명함
정식 인쇄 명함을 대신하지는 못하지만, 내일 미팅인데 명함이 없을 때 쓸 수 있습니다. 두꺼운 용지(180g 이상)에 인쇄해 자르면 그럭저럭 쓸 만합니다.
정식 인쇄는 명함 인쇄 업체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200장에 만원 안팎이고 2~4일이면 받습니다.
인쇄 설정이 중요합니다
- 배율 100% — ‘용지에 맞춤’으로 두면 크기가 어긋납니다.
- 여백 없음 — 브라우저 인쇄 설정에서 여백을 최소로 하세요.
- 배경 그래픽 켜기 — 강조색이 안 나오면 이 설정을 확인하세요.
- 두꺼운 용지 — 일반 A4(80g)는 너무 얇습니다. 180~250g 카드지를 쓰세요.
QR을 넣으면
vCard 형식이라 상대가 찍으면 연락처가 바로 저장됩니다. 이름을 받아 적는 수고가 사라지고, 오타도 없습니다. 다른 형식의 QR이 필요하다면 QR코드 생성기를 쓰세요.
명함에 넣을 것과 뺄 것
넣을 것 — 이름, 직함, 회사명, 연락처 하나(가장 잘 받는 것), 이메일
뺄 것 — 안 쓰는 팩스 번호, 여러 개의 전화번호, 긴 슬로건. 정보가 많을수록 아무것도 기억되지 않습니다.
규격
국내 표준은 90 × 50mm입니다. 명함 지갑과 스캐너가 이 크기를 전제로 합니다. 이 도구는 그 규격으로 만듭니다.
입력한 값은 남지 않습니다
회사 정보만 [기억하기]로 저장되고, 개인 정보는 창을 닫으면 사라집니다. 어느 쪽도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명함 규격과 여백
| 항목 | 치수 | 비고 |
|---|---|---|
| 표준 크기 | 90 × 50mm | 국내에서 가장 흔합니다 |
| 재단 여백 | 사방 2~3mm | 잘릴 것을 감안해 더 크게 만듭니다 |
| 안전 여백 | 가장자리에서 4mm | 글자를 이 안쪽에 둡니다 |
| 인쇄 해상도 | 300dpi 이상 | 낮으면 글자가 흐려집니다 |
가장자리에 색을 채울 것이라면 재단 여백까지 색을 늘려야 잘린 뒤에 흰 선이 남지 않습니다. 업체마다 요구하는 여백이 조금씩 다르니 주문 전에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