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이 붙어야 선택이 됩니다
‘칼퇴 보장’과 ‘성과급 두 배’ 중 하나를 고르라면 대부분 망설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고른 쪽에 조건을 하나씩 붙입니다. 연봉이 동결되고, 승진에서 빠지고, 팀에서 혼자만 칼퇴한다는 말이 차례로 얹힙니다.
어느 조건에서 마음이 바뀌는지가 곧 결과입니다. 맞고 틀리는 것이 아니라 내 기준이 어디쯤 있는지를 보는 놀이입니다.
조건을 만들 때 지킨 것
| 단계 | 어느 정도로 |
|---|---|
| 1~2 | 망설일 만하게. 여기서 다 떠나면 놀이가 안 됩니다 |
| 3 | 사람이 갈리는 지점. 대개 여기서 나뉩니다 |
| 4~5 | 확실히 나쁘게. 다만 억지스럽지 않게 |
억지로 나쁘게 만들면 고민이 생기는 대신 그냥 안 고르게 됩니다. 그래서 말이 되는 조건만 골라 넣었습니다.
같이 하면 더 재미있습니다
혼자 하면 내 기준을 보는 것으로 끝나지만, 둘이 하면 어디서 갈리는지가 보입니다. 같은 조건을 두고 한 사람은 넘어가고 한 사람은 버티는 자리가 대화거리가 됩니다.
결과 이미지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고른 쪽과 버틴 조건을 canvas 에 그려 PNG 로 내려받습니다. 서버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그림은 이 기기 안에서 만들어지고, 저장하지 않으면 아무 데도 남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