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유통하려면 등록이 필요합니다
이 도구는 바코드 그림을 그려 줄 뿐입니다. 매장에 유통할 상품이라면 국가식별코드로 시작하는 정식 번호를 받아야 합니다. 국내 발급 기관은 대한상공회의소 유통물류진흥원(GS1 Korea)입니다. 회원 가입과 연회비가 필요합니다.
사내 재고 관리나 자료 정리처럼 안에서만 쓰는 용도라면 등록 없이 아무 번호나 써도 됩니다.
EAN-13 — 상품 바코드
마트에서 찍는 그 바코드입니다. 숫자 13자리로 되어 있고, 앞 3자리가 국가 코드입니다(한국은 880). 그다음이 업체 코드, 상품 코드, 마지막 한 자리가 체크디지트입니다.
체크디지트는 앞 12자리로 계산되는 값입니다. 이 도구는 12자리를 넣으면 자동으로 계산해 붙입니다.
실제 유통에 쓰려면 등록이 필요합니다
마음대로 만든 번호는 다른 상품과 겹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유통할 상품이라면 대한상공회의소 유통물류진흥원(GS1 Korea)에 가입해 업체 코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이 도구는 사내 관리용이나 시험용으로 쓰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Code 39 — 자산·문서 라벨
영문 대문자와 숫자, 몇 가지 기호를 담을 수 있습니다. 등록이 필요 없어 사내 자산 관리나 문서 분류에 널리 씁니다. 자릿수 제한도 없습니다.
다만 같은 정보를 담아도 EAN-13보다 가로로 깁니다. 라벨 크기를 먼저 확인하세요.
인쇄할 때
- 선 굵기 — 3px 이상. 얇으면 프린터에서 뭉개져 안 읽힙니다.
- 여백 — 좌우에 바코드 굵기의 10배 이상 흰 공간이 필요합니다. 이 도구가 자동으로 넣습니다.
- 흑백으로 — 컬러나 그라데이션 배경 위에 얹으면 인식률이 떨어집니다.
- 확대·축소는 비율 유지 — 가로만 늘이면 읽히지 않습니다.
QR과 무엇이 다른가
바코드는 가로 한 줄로만 정보를 담아 용량이 작습니다. QR은 2차원이라 훨씬 많은 정보를 담고 일부가 가려져도 읽힙니다. 링크나 연락처를 담을 거라면 QR코드 생성기가 맞습니다.
비품 관리에 쓴다면
자산 번호를 Code 39로 만들어 붙이고, 비품 재고 체크리스트로 실사하면 관리가 편해집니다.
어떤 바코드를 쓸 것인가
| 형식 | 담는 것 | 쓰이는 곳 |
|---|---|---|
| EAN-13 | 숫자 13자리 | 국내외 상품. 마지막은 검증 숫자 |
| EAN-8 | 숫자 8자리 | 작은 포장 |
| Code 39 | 숫자와 영문 대문자 | 자산 라벨, 사내 관리 |
| Code 128 | 대부분의 글자 | 물류, 택배 |
EAN-13 의 마지막 한 자리는 검증 숫자로, 앞 12자리에서 정해진 규칙에 따라 계산됩니다. 이 화면은 그 값을 자동으로 붙입니다. 실제로 유통할 상품 바코드는 대한상공회의소 유통물류진흥원에서 번호를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