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에는 15.4%가 붙습니다
배당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 = 15.4%가 지급 시점에 원천징수됩니다. 1주당 500원을 준다고 공시해도 계좌에는 423원이 들어옵니다.
배당수익률은 주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배당수익률 = 연 배당금 ÷ 주가 × 100
주가가 떨어지면 수익률은 올라갑니다. 그래서 수익률이 유독 높은 종목은 주가가 크게 빠진 종목일 수 있습니다. 배당이 유지될 수 있는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금융소득 2천만원의 벽
이자와 배당을 합한 연간 금융소득이 2천만원을 넘으면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이 됩니다. 초과분이 근로소득 등 다른 소득과 합산되어 최대 45% 누진세율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2천만원까지는 15.4% 분리과세로 끝나므로, 이 선을 넘기 전에 ISA 같은 절세 계좌를 쓰는 것이 유리합니다.
배당락을 알아 두세요
배당기준일 다음 날에는 배당금만큼 주가가 떨어지는 것이 보통입니다. 이를 배당락이라 합니다. 배당을 받으려고 기준일 직전에 사면 배당금만큼 평가손실이 나므로, 실질적인 이득은 세금을 뗀 만큼 오히려 마이너스일 수 있습니다.
월배당이 매달 같지는 않습니다
월배당 ETF도 기초자산 수익에 따라 매달 금액이 달라집니다. 이 계산기는 1회 배당금이 일정하다고 가정한 단순 환산입니다.
배당은 확정 수입이 아닙니다
회사 실적이 나빠지면 배당을 줄이거나 건너뜁니다. 은퇴 생활비를 배당에만 의존하는 계획은 위험합니다. 목표 원금을 역산할 때도 보수적인 수익률로 잡으세요.
배당을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하는가
| 시점 | 무엇인가 |
|---|---|
| 배당기준일 | 이날 주주명부에 올라 있어야 받습니다 |
| 배당락일 | 이날 사면 이번 배당을 못 받습니다 |
| 매수 기한 | 결제일을 감안해 기준일 이틀 전까지 |
| 지급일 | 보통 기준일로부터 두세 달 뒤 |
국내 주식은 매수 후 2영업일에 결제되므로, 기준일 당일에 사면 늦습니다. 배당소득세 15.4%는 지급할 때 원천징수되며, 정확한 기준일은 SEIBRO 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