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방식의 성격이 다릅니다
- 현금 — 총액이 가장 적습니다. 다만 목돈이 묶입니다.
- 할부 — 차가 내 소유가 되고 이자만큼 더 냅니다.
- 리스 — 빌려 타는 것입니다. 만기에 반납하거나 잔존가치를 내고 인수합니다.
리스는 ‘총액’만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리스료에는 취득세·보험료·정비가 포함되는 경우가 많아 단순 비교가 어렵습니다. 견적서에 무엇이 포함되어 있는지를 먼저 확인하세요.
또 만기에 반납하면 차가 남지 않습니다. 총액이 비슷해 보여도 자산이 남는 할부와는 다릅니다. 위 표에서 반납과 인수를 나눠 보여주는 이유입니다.
사업자라면 계산이 달라집니다
리스료는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어 절세 효과가 있습니다. 업무용 승용차 비용은 연 한도가 있고 운행기록부를 써야 하는 등 조건이 붙습니다. 개인이라면 이 효과가 없으므로 총액만 보면 됩니다.
현금이 항상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할부 금리가 낮고(제조사 프로모션 등) 그 돈을 더 높은 수익률로 굴릴 수 있다면 할부가 나을 수 있습니다. 다만 확실한 이자 지출과 불확실한 투자 수익을 비교하는 것임을 잊지 마세요.
차값 말고 드는 돈
취득세(계산기), 자동차세(계산기), 보험료, 유류비(계산기), 정비비가 매년 듭니다. 차값만 보고 결정하면 나중에 부담이 커집니다.
구매 방식마다 무엇이 다른가
| 방식 | 소유권 | 중도 해지 |
|---|---|---|
| 현금 | 내 것 | 해당 없음 |
| 할부 | 내 것 (담보 설정) | 중도상환수수료 |
| 리스 | 리스사 것 | 위약금이 큽니다 |
| 장기렌트 | 렌터카사 것 | 위약금이 큽니다 |
리스와 장기렌트는 사업자라면 비용 처리가 되는 점이 큽니다. 개인이라면 총비용 기준으로 견주는 편이 낫습니다. 계산기가 이자와 잔존가치까지 넣어 총액을 비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