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위를 맞추면 편합니다
24만원을 7명이 나누면 34,285.7원입니다. 이 금액을 그대로 보내라고 하면 아무도 안 보냅니다. 1,000원 단위로 올림해 35,000원씩 걷으면 5,000원이 더 모이지만 정산이 한 번에 끝납니다.
남는 돈은 결제자가
올림해서 더 걷힌 돈은 결제한 사람이 갖는 것이 관행입니다. 카드값이 먼저 나가고 입금이 늦게 들어오는 부담을 감안한 것입니다. 다음 회식비로 모아 두는 팀도 있습니다.
결제자를 빼는 경우
“오늘은 팀장님이 쏘고 나머지는 반씩” 같은 상황이라면 체크박스를 켜세요. 결제자를 뺀 인원이 나눠 내고, 남는 금액이 결제자 몫으로 표시됩니다.
회식에 든 진짜 비용
회식비만 비용이 아닙니다. 업무 시간에 하는 회의라면 인건비도 비용입니다 — 회의비용 계산기에서 확인해 보세요.
회사 비용으로 처리하려면
법인카드로 결제했다면 법인카드 사용내역서에 참석자와 목적을 적어야 합니다. 직원 회식은 복리후생비, 거래처 접대는 접대비로 계정이 다릅니다. 개인 카드로 냈다면 지출결의서로 올리세요.
나누는 방식마다 결과가 다릅니다
| 방식 | 어울리는 자리 | 걸리는 점 |
|---|---|---|
| 똑같이 나누기 | 비슷하게 먹고 마신 자리 | 술을 안 마신 사람이 손해를 봅니다 |
| 먹은 만큼 | 메뉴 값 차이가 큰 자리 | 계산이 번거롭습니다 |
| 직급별 차등 | 회식비를 윗선이 더 내는 관행 | 기준을 미리 밝혀야 합니다 |
| 한 사람이 더 내기 | 주최자가 있는 자리 | 나머지 금액만 나눕니다 |
어느 쪽이든 계산하기 전에 방식을 말해 두는 것이 낫습니다. 다 먹고 나서 기준을 정하면 누구든 손해 본 기분이 듭니다. 남는 원 단위는 올림으로 처리하고 차액을 총무가 떠안는 것이 가장 흔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