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 규격
국내 표준은 90 × 50mm입니다. 해외는 85 × 55mm(유럽)나 89 × 51mm(미국)를 쓰므로, 해외 거래처가 많다면 명함 지갑에 들어가는지 확인하세요.
인쇄용 파일은 재단선 바깥으로 도련(bleed) 1~3mm를 더 그려야 합니다. 재단 오차로 흰 테두리가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용지가 인상을 좌우합니다
- 스노우지 — 가장 흔하고 저렴합니다. 매끈하고 색이 잘 나옵니다.
- 랑데뷰·아르떼 — 살짝 거친 질감. 고급스러운 인상을 줍니다.
- 코팅 — 유광은 화려하고 무광은 차분합니다. 무광 코팅 위에는 펜으로 쓸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인쇄소가 무료 샘플을 보내 주므로 실물을 보고 정하는 편이 낫습니다.
몇 장을 뽑을까
200장이 흔한 단위입니다. 명함은 정보가 바뀌면 못 씁니다. 이직이 예정되어 있거나 직급·연락처가 바뀔 가능성이 있다면 적게 뽑는 편이 낫습니다. 500장을 뽑아도 대부분 서랍에서 낡습니다.
QR코드를 넣으면
연락처를 QR로 넣어 두면 상대가 스캔 한 번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 QR코드 생성기에서 vCard 형식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QR은 1.5cm 이상이어야 잘 읽힙니다.
급할 때는 직접 인쇄
내일 미팅인데 명함이 없다면 명함 만들기로 A4에 10장을 뽑아 오려 쓰세요. 정식 명함보다 못하지만 없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주문 전에 확인할 것
| 항목 | 흔한 범위 |
|---|---|
| 최소 수량 | 100~200장부터 |
| 용지 | 스노우지, 아트지, 랑데뷰 등 |
| 후가공 | 무광 코팅, 박, 엠보싱 |
| 납기 | 2~5일. 급행은 추가 요금 |
| 재단 여백 | 사방 2~3mm |
시안을 넘길 때 재단 여백까지 배경색을 늘려 두어야 잘린 뒤에 흰 선이 남지 않습니다. 업체마다 요구가 다르니 주문 페이지의 안내를 먼저 읽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