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고 나서 반드시 찍어 보세요
QR은 인쇄해서 붙이는 경우가 많은데, 잘못 만든 것을 500장 인쇄하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저장하기 전에 휴대폰으로 직접 스캔해 확인하세요.
오류 복원 수준
QR은 일부가 가려지거나 더러워져도 읽히도록 여분의 데이터를 담습니다. 그 비율이 오류 복원 수준입니다.
- L (7%) — QR이 가장 단순합니다. 화면용으로 충분합니다.
- M (15%) — 기본값. 대부분의 인쇄물에 적당합니다.
- H (30%) — 가운데에 로고를 얹거나, 험한 환경에 붙일 때.
크기와 여백
인쇄물에서는 가로 1.5cm 이상이어야 안정적으로 읽힙니다. 명함에 넣는다면 이 크기가 최소입니다.
QR 주변에는 조용한 구역(quiet zone)이 필요합니다. 여백을 0으로 두고 다른 요소를 바짝 붙이면 인식이 안 됩니다. 여백은 2 이상으로 두세요.
색을 바꿀 때
전경색과 배경색의 명암 차이가 충분해야 읽힙니다. 밝은 회색 위에 연한 색은 안 됩니다. 또 전경이 배경보다 어두워야 합니다 — 반전시키면 인식하지 못하는 리더가 많습니다.
와이파이 QR은 조심해서
찍으면 비밀번호 없이 바로 연결됩니다. 편하지만 그만큼 위험합니다. 카페나 사무실 접견실처럼 외부인이 오는 곳이라면 게스트 네트워크를 따로 만들어 그 정보로 QR을 만드세요.
명함에 넣기
vCard 형식으로 만들면 상대가 찍는 순간 연락처가 저장됩니다. 명함 만들기에서 QR과 함께 A4 한 장에 10장을 인쇄할 수 있습니다.
입력한 내용은 남지 않습니다
QR 생성은 브라우저 안에서 이뤄집니다. 와이파이 비밀번호나 연락처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QR 코드에 무엇을 담는가
| 담는 것 | 형식 | 스캔하면 |
|---|---|---|
| 웹 주소 | https://… | 브라우저가 열립니다 |
| 와이파이 | WIFI:S:이름;T:WPA;P:비밀번호;; | 접속 창이 뜹니다 |
| 연락처 | vCard 형식 | 주소록에 추가됩니다 |
| 전화 | tel:번호 | 전화 앱이 열립니다 |
| 문자 | 그냥 글자 | 내용이 그대로 보입니다 |
담는 내용이 길수록 무늬가 촘촘해져 작게 인쇄하면 안 읽힙니다. 명함에 넣을 것이라면 주소를 짧게 줄이고, 인쇄 뒤에 실제로 찍어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