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연봉별 실수령액 — 같은 표가 계산기에서 나옵니다
아래 표는 이 페이지의 계산기와 같은 엔진으로 뽑은 값입니다(부양가족 본인 1인, 비과세 0원 기준). 숫자를 고친 게 아니라 계산 결과를 그대로 옮긴 것이라, 요율이 개정되면 표도 함께 바뀝니다.
| 세전 연봉 | 4대보험 (연) | 소득세+지방세 (연) | 월 실수령액 | 실수령 비율 |
|---|---|---|---|---|
| 30,000,000원 | 2,915,040원 | 552,046원 | 2,211,076원 | 88.4% |
| 40,000,000원 | 3,886,800원 | 1,716,528원 | 2,866,389원 | 86.0% |
| 50,000,000원 | 4,858,560원 | 3,067,588원 | 3,506,154원 | 84.1% |
| 60,000,000원 | 5,830,320원 | 4,474,747원 | 4,141,244원 | 82.8% |
| 80,000,000원 | 7,604,640원 | 8,200,375원 | 5,349,582원 | 80.2% |
연봉이 커질수록 실수령 비율이 낮아지는 건 누진세율(6~45%)과 건강보험 요율이 비례하기 때문입니다. 국민연금은 기준소득월액 상한(월 6,370,000원)에서 멈추므로, 고연봉일수록 비율이 오히려 내려가는 구간도 있습니다.
어떤 순서로 계산하나
- 총급여 = 연봉 − 비과세액(식대 등)
- 근로소득금액 = 총급여 − 근로소득공제(구간별)
- 과세표준 = 근로소득금액 − 인적공제 − 4대보험료
- 산출세액 = 과세표준 × 기본세율(누진)
- 결정세액 = 산출세액 − 근로소득세액공제 − 자녀세액공제
- 지방소득세 = 결정세액 × 10%
매달 떼는 세금과 왜 다른가
회사는 매달 간이세액표로 세금을 떼어 갑니다. 이건 임시 징수라 실제 세금과 차이가 나고, 그 차액을 다음 해 2월 연말정산에서 맞춥니다. 이 계산기는 정산까지 끝난 연간 최종 기준이라 "1년 통틀어 얼마가 남나"에는 더 정확하고, 매달 명세서와는 몇 만원 단위로 차이가 납니다.
비과세 수당이 왜 유리한가 — 숫자로
식대 월 20만원은 비과세입니다. 연봉 5,000만원에 식대 20만원이 포함된 경우와 없는 경우를 같은 엔진으로 비교하면, 한 해 NaN원가량의 차이가 납니다. 같은 연봉이라도 비과세 비중이 높을수록 손에 쥐는 돈이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실수령액을 늘리는 방법
- 연금저축·IRP — 연 최대 900만원까지 납입액의 13.2~16.5% 세액공제. 연말정산 미리보기에서 반영해 볼 수 있습니다.
- 부양가족 등록 — 소득 요건을 채우는 가족 1인당 150만원이 과세표준에서 빠집니다.
- 퇴직금 포함 여부 확인 — ‘연봉 4,000만(퇴직금 포함)’이면 실제 연 급여는 약 3,692만원입니다.
월급에서 빠지는 것들
| 항목 | 근로자 부담 | 비고 |
|---|---|---|
| 국민연금 | 기준소득월액의 4.75% | 상한 월 6,370,000원·하한 월 400,000원 |
| 건강보험 | 보수월액의 3.595% | 2026년 총 7.19%의 절반 |
| 장기요양보험 | 건강보험료의 13.14% | 보수월액이 아니라 건보료에 곱합니다 |
| 고용보험 | 0.9% | 실업급여 부담분 |
| 근로소득세 | 간이세액표에 따라 | 연말정산에서 정산 |
| 지방소득세 | 근로소득세의 10% | 자동으로 따라붙습니다 |
요율은 직접 고칠 수 있습니다
4대보험 요율은 해마다 바뀝니다. 기본값은 2026년 확정 기준이고 개정되면 입력칸에서 바로 고쳐 계산할 수 있습니다. 항목별 부담액과 회사 부담분까지 보려면 4대보험 계산기를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