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로 그린 서명도 괜찮을까
평소 쓰는 서명과 비슷하기만 하면 됩니다. 마우스로는 잘 안 그려지므로 휴대폰이나 태블릿에서 손가락·펜으로 그리는 편이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이 페이지를 휴대폰으로 열어 보세요.
여백 잘라내기
캔버스 전체를 저장하면 서명 주위에 넓은 빈 공간이 함께 저장됩니다. 문서에 얹으면 위치를 맞추기 어렵고 크기 조절도 불편합니다.
‘여백 잘라내기’를 켜면 서명이 그려진 부분만 남기고 잘라 냅니다. 대부분의 경우 켜 두는 것이 낫습니다.
전자서명과는 다릅니다
여기서 만드는 것은 서명 이미지입니다. 공동인증서나 전자서명법상의 전자서명과는 다릅니다. 전자서명은 서명자의 신원과 문서의 무결성을 암호학적으로 증명하지만, 이미지는 그렇지 않습니다.
법적으로 중요한 계약이라면 전자계약 서비스나 실물 서명·날인을 쓰세요.
파일 관리에 주의
서명 이미지는 누구나 복사해 쓸 수 있습니다. 공용 컴퓨터에 저장하지 말고, 클라우드에 올린다면 공유 설정을 확인하세요.
도장이 필요하다면
이름을 넣으면 도장 모양 이미지를 만들어 주는 도장 만들기가 따로 있습니다. 서류 서식에 함께 쓰면 됩니다 — 간이영수증, 견적서 등.
그린 서명은 남지 않습니다
캔버스에 그린 내용은 브라우저 안에만 있습니다.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창을 닫으면 사라집니다.
서명 이미지와 전자서명은 다릅니다
| 구분 | 무엇인가 | 어디에 쓰나 |
|---|---|---|
| 서명 이미지 | 그림 파일. 누구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내부 결재, 간단한 확인 |
| 전자서명 | 전자서명법상 신원과 무결성을 증명 | 전자계약, 공적 신고 |
| 공동인증서 | 공인된 기관이 발급한 인증 수단 | 금융, 정부 민원 |
이미지는 복사해 붙일 수 있으므로 그 자체로는 본인이 서명했다는 증거가 되기 어렵습니다. 돈이나 권리가 걸린 계약이라면 전자계약 서비스나 실물 서명을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