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금은 매주 달라집니다
로또는 판매액을 나눠 갖는 구조입니다. 정해진 금액이 아니라, 그 회차에 팔린 금액의 일정 비율을 등수별로 나눕니다.
그래서 1등 당첨자가 많으면 1인당 금액이 줄어듭니다. 같은 1등이라도 어떤 주는 20억, 어떤 주는 5억입니다.
확률을 숫자로 보면
- 1등 — 8,145,060분의 1
- 2등 — 1,357,510분의 1
- 3등 — 35,724분의 1
- 4등 — 733분의 1 (5만원 고정)
- 5등 — 45분의 1 (5천원 고정)
45개 중 6개를 고르는 조합의 수가 815만 가지입니다. 한 장에 1,000원이니 81억원어치를 사면 1등이 한 번 나오는 셈입니다.
‘잘 나오는 번호’는 없습니다
기계식 추첨이고 매번 독립 시행입니다. 지난주에 나온 번호가 이번 주에 나올 확률도 똑같습니다.
다만 사람들이 적게 고르는 번호를 고르면 당첨됐을 때 나눠 갖는 사람이 적어 1인당 금액이 커집니다. 생일에 몰리는 1~31번을 피하는 것이 그런 전략입니다.
확률이 아니라 당첨금의 기댓값을 조금 올리는 이야기입니다. 조건으로 뽑기에서 구간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당첨되면
- 1~2등 — 농협은행 본점에서 지급합니다. 신분증과 당첨 복권이 필요합니다
- 3등 — 농협은행 지점
- 4~5등 — 판매점에서 바로
- 지급 기한 — 추첨일로부터 1년. 지나면 소멸합니다
세금 — 5만원 초과 3억원 이하는 22%, 3억원 초과분은 33%(지방소득세 포함)를 원천징수합니다. 20억 당첨이면 실수령은 13억 남짓입니다.
회차 자료
1회부터의 당첨번호를 표로 받으려면 회차 자료 받기를 쓰세요. 번호를 직접 뽑아 보려면 번호 생성기가 있습니다.
재미로만 하세요
기댓값으로 보면 구입액의 절반 정도가 당첨금으로 돌아옵니다. 나머지는 기금과 운영비입니다. 투자가 아니라 오락입니다.
도박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1336에서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등수별 당첨 조건과 확률
| 등수 | 조건 | 확률 |
|---|---|---|
| 1등 | 6개 모두 일치 | 약 814만분의 1 |
| 2등 | 5개 + 보너스 번호 | 약 136만분의 1 |
| 3등 | 5개 일치 | 약 3만 5천분의 1 |
| 4등 | 4개 일치 | 5만원 고정 |
| 5등 | 3개 일치 | 5천원 고정 |
1~3등의 당첨금은 그 회차의 판매액과 당첨자 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4등과 5등만 금액이 고정입니다. 당첨금 수령 기한은 지급개시일부터 1년이며, 지나면 복권기금으로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