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과 수동, 확률은 같습니다
판매점의 자동이든 여기서 뽑은 번호든 당첨 확률은 815만분의 1로 같습니다. 추첨은 매번 독립적이고, 어떤 번호도 특별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번호 선택이 의미 있는 지점
확률은 못 바꾸지만 당첨금은 바뀔 수 있습니다. 로또는 같은 등수의 당첨자끼리 상금을 나누기 때문입니다.
- 1~31번 — 생일을 쓰는 사람이 많아 몰립니다
- 연속된 숫자(1·2·3·4·5·6) — 재미로 고르는 사람이 꽤 있습니다
- 대각선·직선 모양 — 용지에 규칙적으로 찍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런 번호를 피하면 당첨됐을 때 덜 나눠 갖게 됩니다. 확률이 아니라 기댓값을 조금 올리는 이야기입니다.
‘안 나온 번호’는 소용없습니다
“20회 동안 안 나온 번호가 이제 나올 때가 됐다”는 생각을 도박사의 오류라고 합니다. 공은 지난 결과를 기억하지 못합니다.
반대로 “자주 나온 번호가 잘 나온다”도 근거가 없습니다. 1,200여 회 정도로는 번호별 출현 빈도에 의미 있는 차이가 생기지 않습니다.
기댓값으로 보면
판매액의 절반 정도가 당첨금으로 돌아옵니다. 1,000원을 쓰면 평균 500원쯤 돌아오는 셈입니다. 나머지는 기금과 운영비로 갑니다.
이길 수 있는 게임이 아닙니다. 잃어도 괜찮은 금액만 쓰세요.
구입 한도
1회차에 1인당 10만원까지 살 수 있습니다. 온라인(동행복권)은 주 5,000원으로 더 낮습니다. 과도한 구매를 막기 위한 제한입니다.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도박으로 생활에 문제가 생기고 있다면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1336에서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24시간 운영합니다.
어떻게 뽑아도 확률은 같습니다
| 등수 | 조건 | 확률 |
|---|---|---|
| 1등 | 6개 모두 일치 | 약 814만분의 1 |
| 2등 | 5개 + 보너스 | 약 136만분의 1 |
| 3등 | 5개 일치 | 약 3만 5천분의 1 |
| 4등 | 4개 일치 | 약 733분의 1 |
| 5등 | 3개 일치 | 약 45분의 1 |
45개 중 6개를 고르는 경우의 수가 8,145,060가지입니다. 어떤 번호를 고르든 이 확률은 같습니다. 생일 번호를 피하는 것은 당첨 확률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당첨됐을 때 나눠 가질 사람을 줄이는 쪽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