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가 있습니다
- 방을 잽니다 — 가로·세로, 문과 창문의 위치, 콘센트 자리
- 배치를 그려 봅니다 — 실내 배치 도면에 놓아 보면 통로가 남는지 바로 보입니다
- 그다음 고릅니다 — 들어갈 크기가 정해진 뒤에 봐야 헤매지 않습니다
배송과 설치를 확인하세요
가구는 사는 것보다 들여놓는 것이 어렵습니다.
- 엘리베이터 크기 — 안 들어가면 사다리차를 불러야 하고 비용이 따로 듭니다
- 현관과 방문 폭 — 소파와 매트리스가 자주 걸립니다
- 설치비 포함 여부 — ‘무료 배송’이 ‘무료 설치’는 아닙니다
- 기존 가구 수거 — 대부분 유료이고, 미리 신청해야 합니다
사무실 가구라면
의자에 먼저 돈을 쓰세요. 하루 여덟 시간 앉아 있는 물건입니다. 책상은 상판 두께와 다리 흔들림만 확인하면 큰 차이가 없습니다.
여러 개를 한 번에 산다면 단체 구매 상담을 받아 보세요. 개인 구매가와 차이가 납니다. 사업자라면 세금계산서 발행 여부도 미리 확인하세요.
버릴 때도 돈이 듭니다
대형 폐기물은 주민센터나 구청 앱에서 신고하고 스티커를 붙여야 합니다. 품목마다 요금이 다르고, 안 붙이면 과태료가 나옵니다. 새 가구를 살 때 수거를 함께 맡기는 편이 대체로 쌉니다.
사무용품이 필요하다면
가구가 아니라 소모품이라면 사무용품 구매처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사무용 의자를 고르는 기준
| 부분 | 볼 것 |
|---|---|
| 등받이 | 허리 곡선을 받치는지, 높이가 조절되는지 |
| 좌판 | 깊이 조절이 되는지. 무릎 뒤가 눌리면 안 됩니다 |
| 팔걸이 | 높이와 폭이 조절되는지 |
| 높이 | 발이 바닥에 닿고 무릎이 직각이 되는지 |
하루 여덟 시간 앉는 물건이니 직접 앉아 보고 사는 편이 낫습니다. 바꿀 때 나오는 헌 가구는 대형 폐기물로 신고해야 하며, 신고 없이 내놓으면 과태료가 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