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임장에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것
- 위임인 — 성명, 생년월일(또는 사업자번호), 주소, 연락처
- 수임인 — 같은 항목 + 위임인과의 관계
- 위임 사항 — 무엇을 대신하게 하는지. 가장 중요한 칸입니다
- 위임 기간 — 언제부터 언제까지
- 날인 — 위임인의 도장 또는 서명
‘일체의 권한’은 위험합니다
포괄 위임은 편하지만, 위임한 적 없는 일까지 대리인이 할 수 있게 됩니다. 은행 업무나 부동산 관련이라면 특히 대상과 범위를 특정하세요. ‘○○은행 △△계좌의 잔액증명서 발급 신청 및 수령’처럼 좁히는 것이 안전합니다.
인감증명서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관공서·금융기관 제출용은 대부분 위임장만으로 받아주지 않습니다. 위임인의 인감증명서(또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와 신분증 사본을 함께 요구합니다. 위임장에 찍은 도장이 인감증명서의 인영과 같아야 하는 경우도 있으니, 제출 전에 해당 기관에 무엇이 필요한지 물어보세요.
기관마다 지정 서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은행·통신사·관공서는 자체 위임장 양식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서식은 그런 지정 양식이 없을 때 쓰는 일반 위임장입니다. 먼저 제출처에 양식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회사 내부 대리라면
휴가 중 업무를 맡기는 정도라면 위임장이 아니라 휴가신청서의 업무대행자 칸으로 충분합니다. 장기간이라면 업무인수인계서가 맞습니다.
위임장에 반드시 들어갈 것
| 항목 | 왜 필요한가 |
|---|---|
| 위임인 정보 | 누가 맡기는지 특정되어야 합니다 |
| 수임인 정보 | 누가 대신하는지 |
| 위임 사항 | 무엇을 맡기는지 — 좁고 구체적으로 |
| 위임 기간 | 언제까지인지 |
| 작성일과 서명 | 언제 만들었고 본인 뜻인지 |
위임 범위를 넓게 적으면 위험합니다. "일체의 권한"처럼 적으면 뜻하지 않은 일까지 대신 처리될 수 있습니다. 기관에 따라 인감증명서 첨부를 요구하기도 하니 제출처의 요구 사항을 먼저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