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금 대출은 두 가지
- 일반 상환 — 졸업 후 정해진 기간 동안 매달 같은 금액을 갚습니다. 거치기간을 둘 수 있습니다
- 취업 후 상환(ICL) — 소득이 기준을 넘어야 갚기 시작합니다. 실직하면 상환이 멈춥니다
ICL은 못 갚을 위험이 적습니다. 소득이 없으면 갚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동안에도 이자는 계속 붙습니다.
ICL의 계산 방식
(연간 총소득 − 상환 기준소득) × 20%가 그 해의 의무상환액입니다. 기준소득은 해마다 고시되며, 최저생계비 수준으로 정해집니다.
직장인은 회사가 급여에서 원천공제해 납부하고, 그 외에는 국세청이 고지서를 보냅니다.
금리가 낮다는 점을 활용하세요
학자금 대출 금리는 연 1~2%대로 아주 낮습니다. 신용대출(4~7%)이나 카드론(10%대), 리볼빙(15~20%)에 비하면 비교가 안 됩니다.
고금리 빚부터 갚는 것이 원칙입니다. 학자금을 서둘러 갚느라 다른 빚을 남겨 두면 손해입니다. 다른 대출과 비교하려면 대출 상환 계산기를 쓰세요.
이자 지원과 면제
- 재학 중 이자 면제 — 대부분의 지자체가 재학생의 이자를 지원합니다
- 취업 후 상환 대출의 재학 기간 이자 — 2024년부터 면제 대상이 확대되었습니다
- 지자체 이자 지원 — 지역마다 다르니 거주지 시·군·구청에 확인하세요
본인이 신청해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장학재단(kosaf.go.kr)에서 확인하세요.
연말정산 공제
학자금 대출의 원리금 상환액은 교육비 세액공제 대상입니다. 본인이 상환한 금액에 대해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 계산기에서 환급액을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연체하면
연체이자가 붙고, 오래되면 신용정보에 등록됩니다. 갚기 어렵다면 미리 한국장학재단에 상환 유예나 분할 상환을 신청하세요. 연체된 뒤에는 선택지가 줄어듭니다.
이 계산은 참고용입니다
실제 상환액은 한국장학재단이 정합니다. 기준소득과 상환 비율은 해마다 바뀔 수 있으니, 정확한 금액은 한국장학재단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