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는 읽히지 않으면 없는 것
메신저에 긴 글로 올린 공지는 스크롤에 묻힙니다. 한 장의 이미지로 만들면 제목이 먼저 눈에 들어오고, 게시판·엘리베이터·회의실 화면 어디에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제목은 한 문장, 명사로 끝내기
- “10월 2일(목) 임시 휴무” — 날짜와 사실만
- “3층 정수기 교체 안내” — 장소와 대상
- “안녕하세요 경영지원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 이런 건 본문으로
제목이 두 줄을 넘으면 글자가 작아져 멀리서 안 보입니다. 넘치는 내용은 본문으로 내리세요.
색으로 급한 정도를 알립니다
- 딥 틸 · 차콜 · 아이보리 — 평범한 안내
- 앰버 — 주의가 필요한 변경 (일정 변경, 시스템 점검)
- 크림슨 — 긴급 (안전, 즉시 조치)
긴급색을 자주 쓰면 아무도 긴급으로 보지 않습니다. 한 달에 한 번을 넘기지 마세요.
크기 고르기
- 정사각 1080 — 사내 메신저와 게시판. 가장 무난합니다.
- 가로 1200×630 — 링크 미리보기(OG 이미지) 규격.
- 세로 1080×1350 — 모바일 피드에서 화면을 많이 차지합니다.
- 1920×1080 — 회의실 TV나 로비 화면에 띄울 때.
공문이 필요할 때는
결재가 필요한 정식 공지는 이미지가 아니라 문서로 남겨야 합니다. 사내 공지문이나 지출결의서를 쓰세요. 이 카드는 이미 결정된 내용을 알리는 용도입니다.
이미지는 브라우저 안에서 만들어집니다
글자와 그림 모두 이 브라우저의 캔버스에서 그려집니다. 입력한 내용이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어디에 올릴지에 따라 크기가 다릅니다
| 올릴 곳 | 권하는 크기 | 비율 |
|---|---|---|
| 사내 게시판 | 1200 × 900 | 4:3 |
| 메신저 공유 | 1080 × 1080 | 1:1 |
| 모니터 게시 | 1920 × 1080 | 16:9 |
| 인쇄 게시물 | A4 300dpi | 세로 |
메신저로 돌릴 것이라면 정사각형이 잘리지 않고 잘 보입니다. 글자는 크게, 한 장에 한 가지 이야기만 담는 편이 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