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기간은 자동으로 이번 주
페이지를 열면 이번 주 월요일부터 금요일이 채워집니다. 금요일 오후에 열면 그대로 쓰면 되고, 다른 기간이면 날짜만 고치면 됩니다.
실적은 ‘했다’가 아니라 ‘어디까지’
‘캠페인 기획’만 적으면 읽는 사람은 진행 상황을 모릅니다. 주요 내용에 어디까지 갔는지를 적고 진행률을 함께 두세요. 100%가 아닌 항목은 다음 주 계획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건의사항을 비워 두지 마세요
주간보고에서 실제로 쓸모 있는 칸입니다. 윗선의 결정이 필요한 것을 적는 자리입니다. 여기 적지 않으면 나중에 “왜 말 안 했냐”는 말을 듣습니다. 없으면 ‘없음’이라고 적어 두세요.
날마다 쓰는 것은 업무일지
하루 단위로 남겨야 한다면 업무일지가 맞습니다. 주간보고는 일지를 요약해 올리는 문서입니다.
칸마다 무엇을 적는가
| 칸 | 적는 것 | 자주 비는 이유 |
|---|---|---|
| 업무명 | 한 줄로 알아볼 수 있는 이름 | 너무 길게 적어 표가 밀립니다 |
| 주요 내용 | 이번 주에 실제로 어디까지 갔는지 | 계획을 그대로 옮겨 적습니다 |
| 진행률 | 본인 기준으로 일관되게 | 매주 기준이 달라집니다 |
| 비고 | 막힌 이유와 필요한 결정 | 없다고 비워 둡니다 |
읽는 사람이 알고 싶은 것은 무엇을 했는가가 아니라 무엇을 결정해 주어야 하는가입니다. 그 기준으로 칸을 채우면 보고가 짧아지고 회의도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