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치도는 방향을 먼저 정하세요
보는 사람이 어느 쪽에서 들어오는지를 알아야 그림이 읽힙니다. 출입문 위치를 표시해 두면 처음 온 사람도 자기 자리를 찾습니다. 앞쪽(칠판·창문 등 기준이 되는 방향)도 함께 표시됩니다.
빈 자리는 비워 두세요
공석이나 통로는 이름을 넣지 않으면 옅은 칸으로 인쇄됩니다. 실제 배치와 그림이 맞아야 쓸모가 있습니다.
이럴 때 씁니다
- 신입 입사 — 첫날 자리를 미리 잡아 두면 헤매지 않습니다 (온보딩 체크리스트)
- 사무실 이전·재배치 — 옮기기 전에 그려 보면 동선 문제가 미리 보입니다
- 교육·시험 — 지정 좌석을 인쇄해 붙입니다
- 비상 대피 — 누가 어디에 앉는지 알면 인원 확인이 빠릅니다 (비상연락망)
인쇄해서 벽에 붙이세요
A4 한 장이면 20~30석까지 읽을 만합니다. 그 이상이면 구역을 나눠 두 장으로 뽑는 편이 낫습니다.
자리를 어떻게 묶을 것인가
| 방식 | 좋은 점 | 걸리는 점 |
|---|---|---|
| 팀별로 묶기 | 말 걸기 쉽고 협업이 빠릅니다 | 팀 사이 왕래가 줄어듭니다 |
| 업무별로 섞기 | 부서를 넘는 일이 매끄럽습니다 | 팀 안의 소통이 흩어집니다 |
| 자율 좌석 | 인원 변동에 유연합니다 | 누가 어디 있는지 찾기 어렵습니다 |
| 고정 좌석 | 자리를 익히기 쉽습니다 | 조직이 바뀔 때마다 다시 짭니다 |
어느 쪽이든 배치도를 뽑아 붙여 두는 것이 실제로 도움이 됩니다. 새로 온 사람과 방문객이 자리를 찾는 시간이 줄고, 자리를 옮길 때 기준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