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은 틀린 계산입니다
“개 나이 곱하기 7”은 오래된 어림셈이고 실제와 많이 다릅니다. 개는 첫 해에 사람의 15년만큼, 둘째 해에 9년만큼 자랍니다. 한 살 강아지는 이미 사춘기를 지난 상태입니다.
그 뒤로는 완만해지지만, 이번에는 몸집에 따라 속도가 갈립니다.
큰 개가 빨리 늙습니다
포유류는 대체로 몸집이 클수록 오래 사는데, 같은 종 안에서는 반대입니다. 대형견은 여섯 살이면 벌써 노령이고, 소형견은 여덟 살까지도 성년입니다. 아직 완전히 설명되지 않은 현상입니다.
- 소형견 — 평균 수명 13~16년
- 중형견 — 평균 수명 11~13년
- 대형견 — 평균 수명 8~11년
고양이는 몸집 차이가 적습니다
고양이는 품종 간 체격 차이가 개만큼 크지 않아 한 가지 표로 봅니다. 실내에서 기르는 고양이의 평균 수명은 15~20년입니다.
노령이 되면 달라지는 것
- 검진 주기 — 성년은 연 1회, 노령은 연 2회를 권합니다
- 사료 — 노령용으로 바꾸고 칼로리를 줄입니다
- 치아 — 치주 질환이 가장 흔한 문제입니다
- 관절 — 미끄러운 바닥을 피하고 계단을 줄여 주세요
이 값은 어림입니다
같은 나이라도 품종·유전·생활 습관에 따라 건강 상태는 크게 다릅니다. 표는 대략의 감을 잡기 위한 것이고, 판단은 수의사에게 맡기세요.
사람 나이가 궁금하시다면 만 나이 계산기가 있습니다.
몸집에 따라 나이 드는 속도가 다릅니다
| 구분 | 몸무게 | 노령기 |
|---|---|---|
| 소형견 | 10kg 미만 | 약 10~11살 |
| 중형견 | 10~25kg | 약 8~9살 |
| 대형견 | 25kg 이상 | 약 6~7살 |
| 고양이 | 몸집 차이가 작습니다 | 약 10~11살 |
흔히 쓰는 사람 나이 = 개 나이 × 7 은 맞지 않습니다. 첫 두 해에 가장 빠르게 자라고 그 뒤로는 완만해집니다. 노령기에 들어서면 건강검진 주기를 좁히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