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채인지 수시인지부터
2019년 이후 대기업 공채가 크게 줄었습니다. 지금은 계열사·직무별 수시 채용이 기본입니다. 공고가 언제 날지 예측하기 어려우므로, 미리 준비해 두고 뜨면 바로 내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반면 공기업과 금융권은 아직 공채 비중이 높아 시기를 노릴 수 있습니다.
수시 채용에 대비하는 법
- 이력서를 완성해 두세요 — 공고 뜨고 쓰기 시작하면 늦습니다.
- 알림을 걸어 두세요 — 관심 회사와 직무 키워드로.
- 자소서 문항은 반복됩니다 — 지원동기, 성장과정, 직무역량. 미리 써 두고 회사에 맞게 고치면 됩니다.
- 인턴·계약직도 경로입니다 — 채용 연계형 인턴이 늘고 있습니다.
자격증이 필요한 분야
건설·전기·화학·안전 분야는 기사 자격증이 응시 자격인 경우가 많습니다. 기사는 관련 학과 졸업이나 실무 경력 4년이 필요하므로, 경력이 얼마나 되는지 경력 합산 계산기로 확인해 보세요.
시험 합격 기준은 합격 계산기에서, 모의고사 채점은 OMR 답안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
공기업은 NCS가 관문입니다
공공기관 채용은 대부분 NCS 직업기초능력평가를 봅니다. 의사소통·수리·문제해결이 공통이고 기관별로 추가 영역이 있습니다. 공고는 알리오와 잡알리오에 모입니다.
자소서 글자 수
문항마다 제한이 있고 초과하면 제출이 막힙니다 — 글자수 세기로 확인하세요. 공백 포함인지 제외인지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합격한 뒤에도 확인할 것
제안받은 연봉이 실제로 오른 것인지는 이직 연봉 비교에서 세후 기준으로 따져 보세요.
분야마다 뽑는 시기가 다릅니다
| 분야 | 주로 뽑는 때 | 비고 |
|---|---|---|
| 대기업 공채 | 3~4월, 9~10월 | 수시채용으로 옮겨 가는 추세 |
| 공공기관 | 상·하반기 | 알리오에 일괄 공고 |
| IT·스타트업 | 연중 수시 | 결원이 생길 때마다 |
| 금융권 | 상·하반기 | 자격증을 미리 준비합니다 |
공채가 줄고 수시채용이 늘고 있어 시기를 기다리기보다 관심 있는 회사의 채용 페이지를 구독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공공기관은 알리오 한 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