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가 바뀌면 어디서 아나
대출 조건과 소득 기준은 자주 바뀝니다. 개정 내용은 국토교통부가 먼저 발표하고, 실제 신청은 주택도시기금에서 합니다.
공공임대와 함께 알아본다면 LH 한국토지주택공사를 보세요.
정책자금이 왜 유리한가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이 연 4% 안팎일 때 정책자금은 1~3%대입니다. 3억을 30년 빌릴 때 금리가 1%p만 낮아도 총이자가 5천만원 넘게 차이 납니다 — 대출 이자 계산기에서 직접 비교해 보세요.
거의 모든 상품에 공통인 요건
- 무주택 세대주 — 세대원 전원이 집이 없어야 합니다.
- 소득 요건 — 부부 합산 연소득 기준. 상품마다 5천만~1.3억으로 다릅니다.
- 순자산 요건 — 자산에서 부채를 뺀 값. 소득이 적어도 자산이 많으면 안 됩니다.
- 대상 주택 요건 — 집값이나 보증금에 상한이 있습니다.
가장 많이 걸리는 것
순자산 요건입니다. 소득만 보고 신청했다가 부모님 명의가 아닌 본인 예금·주식·전세 보증금이 합산되어 탈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세보증금도 자산으로 잡힌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신생아 특례가 조건이 가장 넉넉합니다
2년 이내 출산·입양한 가구는 소득 기준이 1억 3천만원까지 올라가고 대상 주택 가격도 9억까지 넓어집니다. 해당된다면 다른 상품보다 먼저 확인하세요.
정책자금도 DSR을 봅니다
요건을 통과해도 실제 한도는 DSR에 걸릴 수 있습니다. DSR·LTV 계산기에서 내 소득으로 감당 가능한지 함께 확인하세요.
신청은 어디서
기금e든든(온라인) 또는 우리·국민·농협·신한·하나은행 등 수탁은행 지점에서 신청합니다. 전세자금은 임대차계약 후 잔금일 전에 신청해야 하므로 일정을 미리 잡아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