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은 출생일 + 99일
아기 백일은 태어난 날을 1일로 셉니다. 그래서 100일째는 출생일부터 99일 뒤입니다. 하루 차이로 예약을 잘못 잡는 일이 잦으니 확인하고 잡으세요.
왜 백일을 챙겼나
의료가 지금 같지 않던 시절, 백일을 넘기면 큰 고비를 넘겼다고 보았습니다. 그전까지는 금줄을 쳐 외부인의 출입을 막았고, 삼칠일(21일)이 지나야 손님을 맞았습니다.
지금은 의미가 달라졌지만, 백일 사진과 백일상은 여전히 널리 챙깁니다.
돌은 만 1세 생일
돌은 첫 생일, 즉 태어난 날과 같은 월·일의 1년 뒤입니다. 365일째와 하루 차이가 날 수 있으니, 돌잔치는 같은 날짜로 잡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돌잡이는 아기 앞에 물건을 놓고 무엇을 잡는지 보는 것입니다. 실(장수), 붓(학문), 돈(재물)이 전통적인 물건이고, 요즘은 청진기·마이크·마우스를 놓기도 합니다.
예약은 미리
백일·돌 사진과 돌잔치 장소는 2~3개월 전에 예약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주말은 더 빨리 찹니다. 날짜를 먼저 확인하고 움직이세요.
예방접종도 이 시기에
생후 2·4·6개월에 접종이 몰려 있습니다. 일정은 예방접종 일정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소를 저장해 두세요
결과 페이지에는 출생일이 들어간 고유 주소가 있습니다. 북마크해 두면 열 때마다 오늘 기준으로 다시 계산합니다.